[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 513명, 국내발생 484명, 해외유입 29명 지난 11일 오전 대구 동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용훈 조용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429명 무더기 덜미 관련 기사 더보기 소상공인 10명 중 7명 "코로나19로 워라밸 나빠져" 새해 교육 화두는 '학력격차 해소'…해결책 두고선 이념별 다툼 조짐 열방센터 확진자 713명, 1300여명 미검사…'N차 감염' 우려 고조 신테카바이오, 한미사이언스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개발 협력 법무부, 교정시설 7만여명 전수 검사…이틀째 확진자 없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