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현대차(005380)는 26일 4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탑재한 아이오닉5를 오는 3월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에 차례대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재홍 김재홍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판매 개시…가격 3414만원부터 관련 기사 더보기 또 불난 ‘코나EV’, 악재 만난 현대차 E-GMP 코스피, 약보합 출발…코스닥, 첫 1000 돌파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2조7813억…전년비 23% 감소(2보) 현대차, 작년 4분기 영업익 1조6410억…흑자전환(1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