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중 회담 신경전에 희토류 관련주 강세
입력 : 2021-03-19 10:39:20 수정 : 2021-03-19 10:39:20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희토류 관련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장 초반부터 강세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외교 회담이 시작부터 파열음이 나오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유니온(000910)은 1170원(13.51%) 급등한 9830원, 유니온(000910)머터리얼은 160원(3.85%) 상승한 4325원, 노바텍(285490)은 1450원(4.18%) 오른 3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은 미국 알래스카에서 고위급 외교회담에 돌입했다. 미·중 양측은 모두발언에서부터 설전을 벌이며 초반부터 험악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희토류를 무역전쟁 무기로 삼아왔다. 희토류는 스마트폰,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다.
 
사진/뉴시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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