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외교부는 9일 "이란 당국에 의해 억류돼 이란 반다르압바스 항 인근 라자이 항에 묘박 중이던 우리 국적 선박과 동 선박의 선장에 대한 억류가 오늘 해제됐다"고 밝혔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주용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윤 대통령 "북한이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 태세 유지"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밀착하는 북·이란…중·러 가세 땐 '반서방 연대' 촉발 정진석, 대통령실 기강 잡기…"관계자발 산발적 메시지 금지" 김여정, 한미연합훈련 비판…"군사력 계속 비축해 나갈 것" 관련 기사 더보기 미 애틀랜타 총격서 한국계 4명 사망…외교부 "국적 확인 중"(종합) 통일부 "북 미사일 발사, 별도 입장 밝히긴 어렵다" 외교부, 일 교과서 왜곡에 강력 항의…소마 공사 초치 정의용 "한일외교장관회담 조기 개최 희망"(1보) 외교부 "쿼드 공식 참여 요청 없어…사안별 협력은 모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