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시장 재임 시절 여직원 성추행 혐의(강제추행 치상)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류승우) 심리로 21일 열린 오 전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