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은 4일 2분기 실적 발표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와 석유개발(E&P) 사업 물적분할 이후 존속법인 성장을 위해 폐배터리 재활용(BMR) 외 배터리 소재, 미래 차세대 배터리 등의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친환경 미래 성장 영역에서 다양한 옵션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백주아 백주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영상)'배터리도 소재도' 완성차 업체 내재화 속도낸다 LG화학, 친환경 지속가능 사업 확대…2050년 탄소중립 달성 금호석화, 리조트 사업 2분기 연속 흑자…부채 170%↓ '배터리 기업이 전기차까지' 중국 BYD, 이유 있는 선전 명성 SK어스온 사장 "2030년 국내 1위 CCS 사업자 도약" 관련 기사 더보기 SK이노, 배터리·E&P 사업 물적분할…"기업가치 제고 " SK이노, 윤활유·배터리호조에 상반기 영업익 1조 돌파(상보) (컨콜)SK이노 "현재 수주잔고 1TWh…조만간 추가 수주 가시화" (특징주)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분할 소식에 약세 (컨콜)SK이노"포드합작 공장 순차 증설…180GWh 규모 추가 전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