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55명…주말 기준 두 번째 규모
7월 7일 이후 68일째 네 자릿수
수도권 1283명 발생…전체의 74.4%
위중증 환자 351명·사망자 1명
백신 1차 64.5%·접종 완료 39%
입력 : 2021-09-12 09:57:10 수정 : 2021-09-12 09:57:10
[뉴스토마토 용윤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55명 추가 발생했다. 주말 기준 두 번째 규모로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55명이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725명, 해외유입 30명이다. 
  
최근 한 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6일 1375명, 7일 1597명, 8일 2048명, 9일 2049명, 10일 1892명, 11일 1865명, 12일 175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211명 이후 68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283명(74.4%), 비수도권에서 442명(25.6%) 발생했다. 
 
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닷새간 70% 안팎을 기록하며 추석 연휴 이후 전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수도권에 집중된 확진자는 연휴 기간을 거치며 비수도권으로 확산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656명, 경기 481명, 인천 146명, 충남 77명, 대구 62명, 대전 45명, 경남 44명, 부산·충북 각각 43명, 울산 34명, 광주 26명, 경북 19명, 강원 17명, 전북 14명, 전남 11명, 세종 4명, 제주 3명이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871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만9905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499명으로 현재 2만616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1명, 사망자 1명이다. 총 누적 사망자는 2359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32만6756명,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3313만333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64.5%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1만1405명으로 누적 2차 접종자는 1982만4771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자 비율은 39%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55명이다. 사진은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 중인 시민들. 사진/뉴시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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