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역대 최대 미국 투자 소식에 1%대 상승
입력 : 2021-11-24 09:15:51 수정 : 2021-11-24 09:15:51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미국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보다 800원(1.06%) 오른 7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삼성전자는 미국 내 신규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테일러시에 세워지는 신규 라인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하반기 목표로 가동될 예정이다. 건설·설비 등 예상 투자 규모는 170억달러(약 20조2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미국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신규 라인에는 첨단 파운드리 공정이 적용될 예정으로 5G,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가 생산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AI, 5G, 메타버스 관련 반도체 분야를 선도하는 전 세계의 시스템 반도체 고객에게 첨단 미세 공정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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