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카카오페이, 코스피200 지수 편입 효과…18.3% 급등
입력 : 2021-11-25 16:38:05 수정 : 2021-11-25 16:43:50
 
[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카카오페이(377300)가 내달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편입될 것으로 확정되면서 급등했다.
 
25일 카카오페이는 전일 대비 3만3500원(18.31%) 상승한 21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22만9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9일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반영될 주요 지수 변경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코스피200지수에는 카카오페이와 메리츠금융지주(138040), 현대중공업(329180), 에스엘(005850), PI첨단소재(178920), 명신산업(009900) 등이 편입됐다.
 
김동현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이날 토마토TV '진짜 쉬운 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스피200지수 특례 편입의 효과로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당초 카카오페이가 금융 섹터에서 위치가 있어 연기금,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편입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단숨에 코스피200지수 편입으로 확정되면서 수급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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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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