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램테크놀러지, 부사장 지분 매각 소식에 급락
입력 : 2021-11-26 09:22:21 수정 : 2021-11-26 09:22:21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램테크놀러지(171010)가 부사장의 지분 매도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램테크놀러지는 전 거래일 대비 8.40% 하락한 8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램테크놀러지는 장마감 이후 김홍달 램테크놀러지 기술사업부장(부사장)이 22일과 23일 양일간 보유주식 7만1255주를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램테크놀러지는 초고순도 불화수소 관련 ‘가짜 보도자료’로 주가 급등락이 이뤄진바 있다. 김 부사장이 주식을 매도한 22일은 23일은 램테크놀러지가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날이다.
 
김 부사장의 매도한 주식의 주당 매매가격은 22일 8890원 23일, 1만1550원으로 모든 주식을 당일 상한가에 팔아치웠다. 김 부사장이 매도한 지분의 가격은 7억원이 넘는 규모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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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안녕하세요. 증권부 종목팀 박준형입니다. 상장사들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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