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서울옥션, NFT 비즈니스 확대 전망"
입력 : 2021-11-26 14:32:46 수정 : 2021-11-26 14:32:46
 
[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서울옥션(063170)이 NFT(대체 불가능 토큰) 사업을 확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호석 신한금융투자 PB는 26일 토마토TV '토마토랜드' 프로그램의 'UP&DOWN 추천주' 코너에 출연해 서울옥션을 추천주로 꼽았다.
 
이 PB는 "서울옥션은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최근 미술품이 일반인의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실적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서울옥션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는 NFT 콘텐츠 개발과 유통을 위해 두나무와 손을 잡았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NFT 비즈니스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에 경매 방식의 리셀(되팔기) 시장 온라인 거래 플랫폼 '블랙넛'을 오픈했다"면서 "리셀품은 희소품에 가치를 붙여 판매하기 때문에 향후 해당 플랫폼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에 현재가에 매수 가능하다며, 목표가 4만500원, 손절매가 3만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후 1시36분 현재 서울옥션은 전일대비 100원(-0.42%) 하락한 3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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