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재훈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8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은 분기 영업이익 손익분기점 달성 시점을 오는 4분기께로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배터리사업 매출액은 미국 1공장과 헝가리 2공장 가동 등으로 6조원대 중반으로 전년 대비 2배 늘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훈 기자 cjh125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재훈 조재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길어지는 K-반도체 혹한기…"'업턴' 빨라야 하반기" SW 대세론…자동차 산업까지 번진다 (영상)챗GPT '나비효과'…반도체 전반에 확산 삼성전자가 10년 만에 OLED TV 꺼낸 까닭은? (단독)삼성전자, 스마트폰 자가수리 국내 도입 '만지작' 관련 기사 더보기 떠오르는 폐배터리 사업...채굴않고 재활용으로 수급 위기 해소 가능 (차기태의 경제편편)'사이비선진국' 아닌가 (컨콜)삼성SDI "LFP 배터리 단점 여전…코발트 저감 제품 통해 경쟁" (영상)삼성SDI, 매출 13.5조·영업익 1조…창사 이래 최대 실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