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청담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지상 20층 121가구 조성…630억원 규모
입력 : 2022-01-28 13:03:08 수정 : 2022-01-28 13:03:08
청담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이미지/롯데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롯데건설은 ‘청담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한 성수1구역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청담신동아아파트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단지다. 기존 지하 2층~지상 14층, 106가구에서 수평 및 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 5층~지상 20층, 121가구로 탈바꿈한다. 공사비는 약 63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하고 단지명으로 ‘르엘 라필투스’를 제안했다. 독창적인 입면과 커튼월룩 디자인 등 하이엔드 디자인을 적용해 랜드마크 외관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신설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내고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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