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부터 할인까지"…카드사, 설맞이 이벤트
입력 : 2022-01-31 06:00:00 수정 : 2022-01-31 06:00:00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카드사들이 설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카드는 설을 기념해 캐시백 및 할인 이벤트 등을 전개한다. 이마트에서 2월1일까지 10만원 이상 설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별로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거나 40% 할인해준다. 
 
롯데마트에서도 내달 2일까지 국민카드로 설 선물 세트를 구입할 경우 최대 50만원 상품권이나 30% 할인 혜택을 준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익스프레스에서도 같은 날까지 10만원 이상 설 선물 세트 구입 시 구간별로 5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롯데슈퍼, GS슈퍼마켓, 이랜드리테일, 이마트에브리데이 등에서도 설 선물 세트 구입 시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정관장 로드숍 및 공식물에서도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2월3일까지 국민카드 개인 신용카드로 건당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청구 할인된다. 40만원 이상이면 2만원 할인해준다. 국민체크카드로 1월14일부터 2월2일까지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1070명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롯데카드도 설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롯데마트에서 2월2일까지 설 선물 세트 결제 시 최대 30%를 즉시 할인해준다. 일부 상품의 경우 구간별로 5% 즉시 할인 또는 최대 50만원 롯데상품권 증정 혜택을 선사한다. 홈플러스에선 2월2일까지 설 선물 세트 구입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할인 혜택도 있다. 롯데ON에서 31일까지 설 행사 상품 최대 10%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에선 31일까지 설 축산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20만원까지 즉시 할인해준다. 
 
하나카드도 2월2일까지 국내 4대 대형마트와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 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40% 즉시 할인해준다. 롯데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에선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즉시 할인된다. 
 
카드사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마트, 슈퍼, 온라인 가맹점 등에서 풍성한 결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이 명절 선물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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