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 프로웰 지분취득·1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기대-신한
입력 : 2022-04-07 08:33:11 수정 : 2022-04-07 08:33:11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ISC(095340)에 대해 프로웰 지분 취득을 통해 포고핀 사업부 경쟁력을 강화하고 규모의 경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ISC는 지난 6일 포고핀, 소켓 업체인 프로웰 지분을 74억원에 97.9% 취득했다고 공시했다"며 "프로웰은 솔브레인홀딩스 자회사로 반도체, ICT, 배터리향 핀과 소켓을 생산·판매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포고핀 관련 매출 비중은 20% 내외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프로웰 인수를 통해 해당 사업부 경쟁력 강화 및 규모의 경제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ISC의 1분기 매출액은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은 388억원을 상회하는 398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5% 증가한 125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북미 비메모리 업체향 제품 출하가 증가했으며, 메모리향 테스트 소켓 매출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도 30% 수준으로 양호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비 27.2% 증가한 1840억원, 영업이익은 46.1% 증가한 548억원을 예상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연간으로는 상저하고를 전망한다"며 "하반기 서버 더블데이터레이트5(DDR5)향 매출 발생 및 북미향 비메모리 제품 출하 증가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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