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신규 사모전문운용사 등록 완료
황영기 전 금투협회장이 설립
입력 : 2022-05-16 16:24:28 수정 : 2022-05-16 16:24:28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이 지난 10일 신규 사모자산운용사로 등록을 완료했다.
 
황영기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회장. 사진=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과 김철배 대표가 중심이 되어 설립했다. 지난 1월에 6개 기업금융(IB) 전문 증권사의 추가출 자를 받아 자본금 39억으로 출발한다.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펀드와 메자닌펀드,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펀드 등 대체자산펀드를 중심으로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며 '대체투자 명가'를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김철배 대표는 “향후 고액자산가 그룹(하이넷워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배분 비즈니스와 투자일임업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최종적으로는 종합자산운용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라임, 옵티머스 사태로 침체되어 있는 한국의 사모펀드 시장에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건강한 회사로 전환점을 마련할지 많은 사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트러스트는 이러한 취지에 동의하는 전문가들이 속속 참여하고 있어 조만간 최고의 인적경쟁력과 노하우를 갖춘 회사로 영업을 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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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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