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화덕스타일 피자 선봬…냉동 피자 시장 확장
페페로니디아볼라·트러플풍기 피자 등 2종
냉동피자 시장 1267억원, 전년 대비 31%↑
입력 : 2022-05-16 18:15:24 수정 : 2022-05-16 18:15:24
오뚜기가 출시한 화덕스타일 피자. (사진=유승호 기자)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오뚜기가 냉동 피자 시장 확장에 나선다.
 
오뚜기(007310)는 화덕스타일 피자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뚜기는 서울 성동구 소재 이탈리안 음식점 마리오네에서 신제품 화덕스타일 피자인 페페로니디아볼라 피자, 트러플풍기 피자 등을 현장에서 조리해 제공했다.
 
화덕스타일 피자는 직화 오븐에 구워 도우의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화덕 특유의 불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잘 숙성된 도우를 고온에서 구워낼 때 생기는 에어버블이 피자의 고소한 맛을 한층 더해준다.  
 
페페로니디아볼라 피자는 모짜렐라 치즈와 페페로니를 듬뿍 넣은 제품이다. 화끈한 스파이시 소스를 더해 매콤함을 살렸다. 트러플풍기 피자는 모짜렐라 치즈에 양송이, 새송이버섯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살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냉동피자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새로운 유형의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게 오뚜기의 설명이다. 실제로 시장 조사 기관 칸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국내 냉동피자 시장 규모는 1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1.1% 성장했다. 냉동피자 평균 구매액은 2019년 1만5394원에서 지난해 1만8296원으로 약 18.9% 증가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화덕스타일 피자는 메뉴의 다양화, 고급화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화덕피자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국내 냉동피자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시장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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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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