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로직스, 동반 급락…유방암 치료제 품목허가 부정적
입력 : 2022-05-20 09:34:09 수정 : 2022-05-20 09:34:09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334970)스가 CHMP(유럽의약품청)에 유방암 치료제 ‘HD201’(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통보받았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6.51% 급락한 1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8.76% 내린 5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틑 HD201의 유럽 품목허가신청이 CHMP로부터 부정적의견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HD201는 유방암, 전이성 위암 등에 대한 치료제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다.
 
회사는 EMA에 HD201의 품목허가 재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유럽 외에 한국과 캐나다의 HD201 품목허가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에도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통보의 자세한 사항이 확인되는 즉시 공시 내용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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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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