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대통령실 관계자는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평택 삼성 반도체공장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반도체가 한미동맹의 핵심"이라며 "첨단산업은 자유로운 분위기와 창의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자유민주주의 시스템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에 공감했다.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유근윤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유근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M·X포인트 선사용은 '가불'…현대카드 노예 족쇄 현대카드 리뉴얼 결과 '혜택 하향 평준화' 'KB Pay에서 결제부터 라이프까지'…오리콤, KB국민카드 신규 광고 은행 업은 지주계열 '트래블 카드' 수익원 찾기 분주 '양문석 불법대출 의혹'…관리 사각지대 새마을금고 관련 기사 더보기 IPEF, 6월부터 본격 협상 예상…"우리 이해관계 적극 반영 필요" (영상)떠나는 검찰 2인자 “정치가 법치 훼손해선 안 돼” 바이든-정의선, 22일 만난다…"조지아주 투자 감사" 바이든, 방한 중 삼성전자 먼저 찾은 이유는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 장관급으로 격상…"첨단기술 협력 강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