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관객 동원 한국영화 ‘범죄도시2’(종합)
입력 : 2022-05-26 08:33:27 수정 : 2022-05-26 08:33:2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범죄도시2’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2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 25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4 230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51 3334명이다.
 
영화 '범죄도시2' 스틸.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이날 범죄도시2’가 기록한 415만은 2020 8월 개봉해 누적 관객 수 435만을 동원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넘어선 수치다. ‘범죄도시2’는 누적 관객 수 1031만을 기록한 기생충이 보유한 오프닝 스코어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후 개봉 2일 만에 100, 4일째 200, 5일째 300, 7일째 400만 돌파 등 역대급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20201월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475) 기록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3 3032명을 끌어 모았다. 3위는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으로 2 4455명을 동원했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414965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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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