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검찰 압수수색, 주가조작 혐의와 일체 관련 없어"
입력 : 2022-06-24 17:44:24 수정 : 2022-06-24 17:44:24
쌍방울그룹 본사 사옥 전경(사진=쌍방울그룹)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쌍방울(102280)그룹이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주가조작과 관련된 혐의와는 일체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수원지검 형사6부는 쌍방울 본사 건물을 압수수색하고 시세조정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쌍방울의 자금 흐름이 수상하다는 관련 자료를 전달받아 수사해왔고 쌍방울이 발행한 전환사채(CB)에서 횡령 및 배임이 의심되는 정황이 있다고 판단,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쌍방울그룹 관계자는 "금번 진행된 압수수색은 시세조종 즉, 주가조작과 관련된 혐의와는 일체 관련이 없는 사안"이며 "쌍방울그룹은 전환사채 등 거래 시 문제가 없었는 지 등에 대해 조사받았고, 검찰 측 요청에 성실하게 협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수사에 대해서도 문제 없도록 성실하게 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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