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KG그룹이 쌍용자동차 새주인으로 결정됐다. 서울회생법원 1부(재판장 서경환 법원장)는 28일 쌍용차가 KG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자로 제출한 ‘최종 인수 예정자 선정 허가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완성차 임단협 막바지…르노삼성만 남았다 르노삼성도 최종 타결…올해 완성차 임단협 마무리 르쌍쉐 존재감 '미미', 내년 신차로 반등 신호탄 쏠까 KG동부제철 'KG스틸'로 변경 "재도약 원년" "쌍용차, '티볼리급' 신차 나와야 산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