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LG엔솔 등 40개사 6억3914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입력 : 2022-06-30 11:10:09 수정 : 2022-06-30 11:10:09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달 LG에너지솔루션(373220) 등 의무보유등록 된 상장주식 6억3914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7월 중에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은 총 40개사 6억3914만주로 전월(3억425만주) 대비 110.1% 증가했으며, 지난해 동월(1억3835만주) 대비로는 362.0% 증가했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은 7개사 5억2863만주, 코스닥시장은 33개사 1억1051만주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사유로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모두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많았다.
 
의무보유등록 해제주식수 상위 3개사는 흥아해운(003280)(2억1300만주), LG에너지솔루션(1억9150만주), SK리츠(395400)(1억791만주) 등이다.
 
발행 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로는 흥아해운이 88.59%로 가장 많았으며, LG에너지솔루션, SK리츠는 각각 81.84%, 69.61%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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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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