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원가율 증가로 영업익 개선 어려워"-한화
입력 : 2022-07-04 08:48:22 수정 : 2022-07-04 08:48:22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4일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원가율 증가로 영업이익 개선이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기존 13만8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내렸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보다 7.7% 감소한 76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일부 상품군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원가율을 온전히 커버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 늘어난 3512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 증가 이유로는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출점 재개 △외식사업부 집객력 회복에 따른 기존점 성장 △스타벅스 및 그룹사향 매출 증가 △일부 제품군 가격 인상에 따른 효과 등 덕분이다.
 
남 연구원은 “하반기에 진입할수록 실적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라며 “신규 수주된 단체급식 사업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설명다.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보다 각각 4.7%, 4.5% 증가한 7128억원, 167억원으로 추정된다.
 
그는 “사업재편 과정에서 펀더멘탈이 안정화되고 있고 금융시장 불안에 다른 주가 하락에 따라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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