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청년 푸드트릭 창업자에게 유류비 1억 후원
39세 미만 52개팀 대상…1인당 150만원 주유상품권
입력 : 2022-07-13 15:36:40 수정 : 2022-07-13 15:36:40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S-Oil(010950)이 청년 푸드트럭 창업자 52개팀에게 기름값 1억원을 후원했다.
 
S-Oil은 13일 문화비축기지 원형회의실에서 열린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에서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 안종범 수석부사장(왼쪽에서 5번째)이 13일 문화비축기지 원형회의실에서 열린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해당 후원 프로그램은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총 184개팀에 4억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
 
올해에도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2개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전국 지자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돼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20~30대 운영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S-Oil에서는 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여기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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