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국내 앱마켓 매출 1위 올라
전날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키타산 블랙 인기
입력 : 2022-07-26 16:09:10 수정 : 2022-07-26 16:09:10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카카오게임즈(293490)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 영향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26일 오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우마무스메는 매출 1위에 올랐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를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해 각 캐릭터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 매출 순위 상승은 지난 25일 카카오게임즈가 진행한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전일 카카오게임즈는 카드 5종인 SSR '다가오는 열기에 떠밀려' 키타산 블랙, SSR '그 뒷모습을 넘어서' 사토노 다이아몬드, R '트레센 학원' 키타산 블랙, R '트레센 학원' 사토노 다이아몬드, R '트레센 학원' 마치카네 탄호이저 등을 선보였다. 신규 캐릭터 2종도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중 키타산 블랙은 일본 서비스 당시 게임 내 성능이 뛰어난 서포터 카드 중 하나로 우마무스메 육성을 수월하게 해주기 때문에 현지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국내에서도 해당 서포터 카드 획득을 위해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매출 반등에 영향을 미쳤다.
 
26일 오전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앱마켓 순위 현황 캡처.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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