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지연에 감익 우려…투자의견 하향-키움
입력 : 2022-08-16 10:35:57 수정 : 2022-08-16 10:35:57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키움증권은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신작 출시 지연 등으로 절대 영업이익 수준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43만원으로 하향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분기 영업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및 전분기 대비 증가는 내년 2분기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1분기까지 신작 출시가 제한적인 가운데 주력 라이브 게임인 리니지W 등의 매출 하향 안정화가 나타나면서 절대 영업이익의 수준을 낮출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제어하기 위해 회사는 인건비와 마케팅비를 컨트롤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엔씨소프트의 업사이드 리스크는 2023년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별 인게임 영상 공개를 통해 유저 기대치가 올라갈 경우로 제시한다"며 "긍정적인 유저 피드백이 확보될 경우 추정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핵심 신작별 출시가 지연되고 2023년 감익 리스크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보수적 투자 관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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