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이통사 CEO·직원 보수는 SKT·LGU+·KT 순
입력 : 2022-08-16 18:12:42 수정 : 2022-08-16 18:12:42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상반기 이동통신3사 최고경영자(CEO)와 직원들의 보수가 SK텔레콤(017670), LG유플러스(032640), KT(030200)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영상 SK텔레콤 CEO의 상반기 보수는 15억86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급여 5억5000만원, 상여 10억2400만원, 근로소득 1200만원을 합친 수치다. 
 
이어 황현식 LG유플러스 CEO의 상반기 보수는 급여 6억8800만원, 상여 8억9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 등 총 15억85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구현모 KT CEO는 상반기 회사로부터 급여 2억7800만원, 상여 9억7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300만원 등 총 12억74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서울시내 한 휴대폰 할인매장 앞의 모습. (사진=뉴시스)
 
상반기 직원 1인의 평균 급여도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의 1인 평균 급여액은 81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LG유플러스 5400만원, KT 4900만원 순이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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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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