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이종원 첫 스틸 공개…9월23일 첫방송
입력 : 2022-08-17 09:22:19 수정 : 2022-08-17 09:22:1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이종원이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 속 시크한 매력을 가진 재벌 후계자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923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 측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그려낼 이종원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다.
 
이종원은 극 중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금수저와 흙수저의 삶을 오가게 되는 황태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그가 의도치 않게 흙수저 라이프를 살게 되면서 앞으로 겪게 될 일들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반전미 넘치는 황태용 캐릭터가 극에 어떤 전개를 불러올지 호기심이 커지는 가운데, 17일 공개된 사진 속 이종원은 재벌가 후계자답게 기품이 흐르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알 수 없는 표정을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오묘한 눈빛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다려진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종원은 교복을 입고 상처투성이 얼굴을 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금수저 도련님’ 이미지와는 다르게 엉망진창이 된 그의 초췌한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그가 이렇게 당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금수저’ 제작진은 “극 중 황태용은 모태 금수저로 세상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한편 내면의 아픔을 가진 캐릭터이기도 하다. 황태용의 다채로운 면모를 이종원이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캐릭터를 한껏 돋보이게 만들 이종원의 활약은 오는 923 9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서 만날 수 있다.
 
MBC 드라마 '금수저' 이종원.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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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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