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탈북어민 강제 북송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 이준범)는 이날 오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수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헌재 "형제·자매에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검찰, '8억원대 금품수수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공수처, '채상병 수사' 본격화…여론전에 피의자 소환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 법무부,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불허(1보) 관련 기사 더보기 미국, 트럼프 압색 불만에 'FBI에 보복' 언급한 40대 체포 검찰, '피살 공무원 월북 번복' 해경청 압수수색(종합) 검찰, '탈북 어민 북송 참여' 전 JSA 경비대대장 소환 검찰, '월성원전 의혹'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1보) 공화당 지지층 54% "FBI의 압수수색은 무책임한 행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