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코로나 백신·치료제 비임상 개발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업계 간담회 개최…지원방안 논의
입력 : 2022-09-22 16:00:00 수정 : 2022-09-22 16:00:00
식약처가 국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비임상 단계 개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식약처)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업체, 비임상시험 기관 등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비임상단계 개발 지원을 위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산 백신·치료제 업계가 개발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식약처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와 업계는 간담회에서 비임상 과정 중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비임상 단계별 개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지난 7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지원 간담회에서 업체가 임상시험 진행 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식약처 규제혁신 100대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개발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산 코로나19 백신·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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