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게임의 세상으로…지스타 2022, 2521부스 규모 개최 확정
전년비 2배 증가…일반인 예매, 다음달 20일부터 가능
입력 : 2022-09-29 15:51:06 수정 : 2022-09-29 15:51:06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지스타 2022' 참가 접수 결과와 함께 확정된 주요 일정 및 프로그램을 29일 공개했다.
 
지스타 2022 참가신청 결과는 총 2521부스(B2C관 1957부스, B2B관 564부스)로 2021년(총 1393부스, B2C관 1080부스, BTB관 313부스 대비 약 2배 확대됐다.
 
2521부스는 전시장 내부의 순수 운영 부스 규모 기준이며, 현재 미반영한 야외 전시장 및 부대행사 공간을 반영할 경우 2019년의 3208부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스타 2022'의 BTC관은 당초 발표한 바와 같이 기존의 벡스코 제1전시장뿐만 아니라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해 참가 접수를 진행했으며 모든 참가 접수는 9월 초 마감됐다. 이에 따라 '지스타 2022'의 BTC관은 제1전시장 포함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 운영되며 BTB관은 제2전시장 1층에 구성된다.
 
전시장 도면을 비롯한 참가사 정보는 10월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그 외 주요 전시 정보는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지스타 2022 공식 슬로건은 'The Gaming Universe, 다시 한 번 게임의 세상으로'로 확정됐다. 지스타라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게임들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처음으로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된 B2C관을 통해 일반 참관객들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크게,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표현했다.
 
아울러 지스타의 주요 부대행사 '지스타 컨퍼런스'는 11월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총 4개의 트랙, 44개 세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오프라인 컨퍼런스는 화려한 연사 라인업을 구성했다. 액션게임의 장인 카미야 히데키, 와룡 : 폴른다이너스티 및 인왕 의 야스다 후미히코 등 일본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스타 개발자 다수가 강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당초 목표로 한 지스타의 완전 정상화와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BTC관 확대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신 게임업계 관계자 모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스타가 2년간 구축한 방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 참관객 대상 입장권 예매는 10월20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시작 전일인 11월16일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암표 및 리세일 등을 방지하고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경우를 지원하기 위해 미예매 분에 한해 행사기간 4일 동안 현장 판매도 같이 진행된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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