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상장 예비심사 통과
입력 : 2022-09-30 18:16:24 수정 : 2022-09-30 18:16:24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지난해 카카오게임즈의 인기게임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날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상장 추진에 따른 공모 예정 주식수는 총 1140만주다. 공모가 밴드는 3만6000~5만3000원이며, 공모 규모는 4104억~6042억원이 될 전망이다. 
 
다음달 28일부터 31일까지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는 11월 내 상장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동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JP모건이며, 공동 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골드만삭스다.
 
한편 2018년에 설립된 라이온하트는 지난해 6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의 흥행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2325억원, 영업이익 2153억원을 기록했다.
 
'오딘: 발할라라이징' 포스터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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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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