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쉬마크 인수 가격 우려에 또 ‘신저가’
입력 : 2022-10-05 09:09:55 수정 : 2022-10-05 09:09:55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네이버(NAVER(035420))가 북미 최대 패션 C2C(개인 간 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에 대한 우려감에 장초반 신저가를 새로 썼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네이버는 3500원(1.98%) 내린 1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8.79%)에 이어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장초반 신저가(17만500원)도 갈아치웠다.
 
전날 네이버는 북미 최대 패션 C2C(개인 간 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를 통해 커머스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2조3000억원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무리한 인수금액이 오히려 회사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재무적인 단기 실적 기여는 부정적이며 글로벌 커머스 사업에 대한 결과무리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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