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LG 메타버스 확대에 관련주 '쑥'
입력 : 2022-10-18 09:25:26 수정 : 2022-10-18 09:25:26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국내 대표 가전 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제품 체험과 사용 경험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에 메타버스 관련주들에 장 초반 투심이 몰리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자이언트스텝(289220)은 전일 대비 3650원(22.26%) 오른 2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영화나 드라마에 컴퓨터그래픽(CG), 시각특수효과를 더해 생동감을 주는 기술을 지녀 메타버스 관련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알체라(347860)(20.21%), 맥스트(377030)(13.56%), 엔피(291230)(10.47%), 버킷스튜디오(066410)(9.83%), 덱스터(206560)(7.97%), 위지윅스튜디오(299900)(7.84%)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비스포크 등으로 완성한 인테리어를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비스포크 홈 메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전자도 같은 날 '메타 홈'을 만들기 위한 기술 협력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3D 콘텐츠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유니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타 홈은 고객 집과 똑같은 모습의 가상공간을 재현하고 집 안의 가전제품을 실시간 원격제어할 수 있게 한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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