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어재혁 물류사업본부장에 선임
그룹 물류 역량 강화…해외 프로젝트 확대
입력 : 2022-10-20 10:13:51 수정 : 2022-10-20 10:13:51
지오영이 CJ대한통운 부사장을 지낸 어재혁 신임 물류사업분부장을 영입했다. (사진=지오영)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지오영이 그룹 물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오영그룹은 신임 물류사업본부장(부사장)에 어재혁 전 CJ대한통운(000120)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재혁 본부장은 지난 2007년부터 CJ대한통운에서 TES 물류연구소장, 중국본부장, 포워딩본부장, 전략기획실장을 겨쳤고 2015년부터 CJ로킨 수석부총재로 근무했다.
 
특히 그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와 해양수산부를 거쳐 한국 물류기업의 해외 투자 진출 지원 기구인 국제 물류투자 지원센터 설립을 주도하기도 했다.
 
지오영은 어재혁 본부장 영입을 통해 주력사업인 물류사업부문의 선진화와 고도화를 통한 그룹의 재도약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사업 프로젝트 확대에서도 어재혁 본부장 영입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지오영은 인천과 천안의 허브물류센터를 중심으로 3자물류, 4자물류 등 의약품 물류 전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물류 역량을 확보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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