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행하는 서울교통공사와 노조간 교섭이 29일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3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비상교통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속보.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용준 같이사는 사회를 위해 한 발 더 뛰겠습니다. 박용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의정갈등 25일 분수령…대화기구 마련 주목 ‘탈시설 조례’ 폐지 추진…장애인 반발 고조 의정갈등 해법 기대했던 의사단체, 실망만 (토마토칼럼)총선이 잊은 것 의료계, 전열 재정비…다시 정부 압박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