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엔터 권진영 대표 “개인 재산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
입력 : 2022-11-30 16:40:05 수정 : 2022-11-30 16:40:0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마찰을 빚고 있는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권진영 대표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니저로 25년을 살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번일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은 처음 겪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다툼이든 오해 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생각한다. 저는 제가 25년을 다해 만든 회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에게도 그리고 지금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아울러 이승기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갑자기 일어난 사태로 매일매일이 지옥이 었을 우리 후크 엔터 직원들께도 다시 한번 이번 사태로 보고 싶지 않은 뉴스를 접하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권진영 대표는 최근 음원 수익 정산을 둘러싸고 소속 가수 이승기와 입장 차이를 보이며 갈등을 빚고 있다. 그런 가운데 권진영 대표가 법인카드를 이용해 회삿돈을 개인 물품을 구매하는 데에 사용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권진영 대표.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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