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미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3관왕…3년 연속 '올해의 그룹'
입력 : 2022-12-07 15:58:11 수정 : 2022-12-07 15:58:1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2022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2022 People’s Choice Awards)’에서 3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서 개최된 ‘2022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그룹(The Group of 2022)’, ‘올해의 콘서트 투어(The Concert Tour of 2022)’, ‘올해의 컬래버레이션 송(The Collaboration of 2022)’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이 시상식 ‘올해의 그룹상’ 부문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3년째다.
 
‘올해의 콘서트 투어’ 부문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로 수상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3개의 도시에서 총 11회 개최 약 45만 8000명의 관객을 모은 투어다. 
 
이 투어는 미국 빌보드 박스스코어 ‘톱 투어’ 부문 4위를 기록했고, 빌보드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S)에서 ‘톱 투어’ 27위에 랭크됐다.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는 ‘톱 박스 스코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발표된 정국과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협업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는 ‘올해의 컬래버레이션 송’ 부문에서 수상했다. ‘Left and Right’는 빌보드의 2022년 연말 결산 차트에서 ‘빌보드 글로벌 200’ 106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0위에 올랐다.
 
미국 ‘2022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2022 People’s Choice Awards)’.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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