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월 '세일 페스타' 개최…150여개 모델 할인
90만원대 특별가 한정 판매 모델 확대
입력 : 2022-12-26 11:00:00 수정 : 2022-12-26 11:00:0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2023년 3회째를 맞는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기간 총 150여개의 모델이 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2023년 1월1일부터 2월12일까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가전과 모바일 등 대상 모델과 구매 혜택을 확대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특히 삼성전자는 그동안의 행사에 대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90만원대 특별가 한정 판매 모델을 늘렸다. 이에 따라 QLED TV(138㎝, 55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24㎏)·건조기(20㎏), 양문형 냉장고 등을 90만원대에 판매한다.
 
이를 포함해 △비스포크 냉장고와 무풍에어컨, 에어드레서, 제트, 큐커,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 △Neo QLED, The Serif 등 TV △스마트 모니터 △갤럭시 Z 폴드·Z 플립, 갤럭시 북 등 모바일 기기 △하만카돈, JBL 등 오디오 기기 등 총 150여개 모델을 할인해 판매한다.
 
또 결혼과 이사를 앞둔 고객 등 여러 제품을 동시에 구매할 때 제공하는 할인 혜택도 기존 최대 330만원에서 최대 450만원까지 대폭 늘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1일부터 2월12일까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에서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와 함께 '비스포크 웨딩클럽'의 10개사, '비스포크 뉴홈클럽'의 11개사와의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 삼성전자 제품 구매와 함께 각 클럽에서 3개 회사 이상 이용 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비스포크 웨딩클럽'은 한샘(009240) 인테리어, 하나투어(039130), 골든듀, 씰리침대, 바른손카드, 갤럭시·로가디스, 그랜드하얏트제주, 다이렉트웨딩, 르쿠르제, 시몬스 등 10개사, '비스포크 뉴홈클럽'은 영림, 하우스텝, 로젠이사, 메리메이드, 한스클린, 나노클린, 현대리바트(079430), 까사미아, 이브자리, 창안애, KT(030200) 등 11개사다.
 
이번 행사 기간 추첨을 진행해 구매 금액의 최대 3배를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지급하며, 제품 구매 후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총 3006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와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 외에도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행사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 중 3만명을 추첨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쿠폰을 보내준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큰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통해 더 즐겁고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정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