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청년'된 화우 "법률시장 판도 바꿀 플레이어 되자"
2003년 화백·우방 합병으로 출발
'고객 우선주의' 국내 대표 로펌으로 우뚝
입력 : 2023-02-01 13:36:21 수정 : 2023-02-01 13:52:15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국내 '6대 로펌 중' 한 곳인 법무법인 화우(대표 변호사 정진수)가 창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화우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윤호일 명예 대표 변호사와 전문가, 직원 등 300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장 당선인(앞 줄 가운데) 등 내외빈들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우
 
지난 2003년 화백과 우방의 합병으로 출범한 화우는 정진수 대표변호사의 핵심 경영가치인 '고객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20년 만에 국내 변호사 300여명을 포함, 500여명의 전문인력을 보유한 국내 메이저 로펌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정진수 화우 대표변호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화우
 
정 대표 변호사는 기념사에서 “화우는 서로 믿고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희망과 그에 터잡은 결단들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자랑스러운 로펌이 되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제 스무살 성인이 된 화우는 고객들의 비즈니스 동반자, 고객들을 위한 통합적 자문을 제공하는 컨설턴트로 거듭나 우리나라 법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플레이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윤호일 법무법인 화우 명예 대표변호사(오른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화우 관계자들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화우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당선인과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이사 등 외빈들과 역대 화우 대표 변호사들이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습니다.
 
화우는 창립 20주년인 올해 다양한 공익활동 프로그램 준비와 함께 화우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20주년 기념 브로슈어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또 각종 20주년 기념 축하 영상메시지를 법인 유트브 채널을 통해 소개할 계획입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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