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대통령실이 3일 천공이라 불리는 역술인이 대통령 관저 물색 과정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관련 의혹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뉴스토마토·한국일보) 기자를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주용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거센 후폭풍…이재명 '거취' 정국 뇌관 윤 대통령, 뉴욕서 나흘째 연쇄 회담…'부산엑스포' 유치 총력 윤 대통령 지지율 32%…부정평가 59% 윤 대통령 "가짜뉴스, 자유민주주의 위협…적정 규제 필요" (박창식의 K-국방)"일본군 출신 없이 클린 해군 건설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대통령실, '천공 한남동 관저 선정 개입 의혹'에 "전혀 사실 아냐" (영상)'천공' 관저 이전 개입, 정국 '태풍 눈' 부상…'최순실 사태' 판박이 ‘천공 관저 방문’ 의혹…야 “최순실 사태” 여 “청담동 술자리 시즌2” [토마토레터 제105호] RE100,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정성호 "천공 관저 개입 의혹 구체적…사실일 가능성 높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