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지오영 천안물류센터 방문…희귀필수의약품 배송 현장점검
입력 : 2024-04-04 17:02:02 수정 : 2024-04-04 17:02:02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4일 지오영 천안물류센터를 찾아 의약품 유통관리 현장 애로사항을 살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김진석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과 함께 4일 지오영 천안물류센터를 찾아 의약품 유통관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환자에게 의약품 등을 전달할 때 식약처에서 정한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위해 온도 조절 보관소 및 운송 관리체계를 갖춘 전문 업체에 보관·운송을 위탁하고 있는데, 이번 방문은 실제 현장을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식약처가 소비자와 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냉장·냉동 보관 의약품 운송 관리 방법을 개선한 사례와 같이, 앞으로도 업계와 적극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소비자, 업계와 적극 소통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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