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뉴진스 활동 지속 가능성 높아-대신
"최소 2025년까지 활동 이어질 것"
입력 : 2024-04-30 08:37:15 수정 : 2024-04-30 08:37:1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대신증권은 30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공방전에도 뉴진스의 활동 지속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목표주가 33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 증권사의 임수진 연구원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공방전으로 이미지 훼손이 지속돼 19일 대비 주가 수익률이 -11%를 기록"이라며 "현재 하이브는 법원에 임시주총소집 허가신청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임 연구원은 "현재 주가 수준은 뉴진스의 활동 중단 등 보수적인 가정을 반영했다"며 "뉴진스의 활동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향후 공방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뉴진스의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될 시 주가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임 연구원은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뉴진스 팬덤이 팬심을 앨범 구매로 보여주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대중 관심도까지 크게 확대돼 음반판매량이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임 연구원은 뉴진스의 활동이 2025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임 연구원은 "신보의 사전예약 주문 및 뮤직비디오가 일정대로 발표된 만큼 6월 활동까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2025년 월드투어가 예정돼 음반 발매가 필수 선행 조건인 상황인 만큼 1~2개의 음반이 추가적으로 필요해 최소 2025년까지 활동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뉴진스.(사진=어도어)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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