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애플은 윈도와 맥용 웹브라우저인 '사파리 5.0.3' 버전을 19일 공식적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은 보다 정확한 실시간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팝업 차단 기능을 강화했다. 또 자바 스크립트 확장으로 안정성을 높였고, 넷픽스와 페이스북에 대한 검색과 입력의 정확도를 강화했다. 음성 검색 기능도 이전 버전에 비해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사파리 5.0.3 버전은 애플 홈페이지(http://www.apple.com/safari/download/)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민호 박민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애플 '맥북에어'는 노트북의 재발명? 갤럭시S 日 물량부족 '심각'..아이폰에 다시 밀려 애플, '비틀즈' iTUNES에 런칭 림 CEO "플레이북, 아이패드 보다 3~4배 빨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