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서 1700개 콘텐츠로 직업훈련 서비스 실시
기술교육대, 8월 말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
입력 : 2024-06-10 09:00:01 수정 : 2024-06-10 09:00:01
스텝 학습방법 개선을 위한 시범운영 이벤트 안내 페이지이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인 '스텝(STEP)' 합습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즉시 수강이 가능한 '즉시과정'을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스텝은 전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 향상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기술·공학 분야 및 디지털·신기술 분야 콘텐츠를 개발, 재직자 대상 '정규과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직자와 취업준비생을 위한 테마 과정은 즉시과정인 상시제로 운영해 왔습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온라인 직업훈련 서비스를 개방·확산하고자 정규과정으로 운영 중인 기술·공학 분야와 디지털·신기술 분야, 사무·인문소양 분야 등 스텝에 탑재된 1734개 전 과목을 상시제로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누구나 원할 때 원하는 콘텐츠를 즉시 수강하고 수료증도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 강사를 활용한 학습 문의 답변 서비스와 더불어 학습 방법 변경 이견을 수용하기 위한 '학습유형 선호도 설문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이문수 원장은 "시범 운영 후 학습자들이 선호하는 학습방법과 프로세스로 전면 개편함으로써 대한민국 온라인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 역할을 더욱 공고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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