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농어촌공사장 "농어촌연구원 연구 성과, 긍정적 선순환"
'2024년 연구 성과 발표회' 연 농어촌공사
"농정 환경 대응, 연구 활동 실효성 높여"
입력 : 2024-06-12 09:08:33 수정 : 2024-06-12 09:08:33
[뉴스토마토 이규하 기자] "이번 발표회의 성과가 공사 현장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이루길 바랍니다."
 
지난 11일 100여 명의 임직원이 자리한 '2024년 연구 성과 발표회'에서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밝힌 일성입니다.
 
연구 성과 발표회는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어촌 환경을 위해 그동안 이어온 주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업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1일 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연구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특히 공사 농어촌연구원에서 나온 연구 성과는 현업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실용화할 수 있도록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하면서 변화하는 농정 환경에 대응하고 연구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수 연구 성과인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 공간 계획 수립 표준모델 개발, 농업용 저수지 취수시설 물 관리를 위한 안전 점검 자동화 장비 개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배수시설 개선 기술 개발 등이 대표적입니다.
 
1962년 농업토목연구소로 출발한 농어촌연구원은 농어업·농어촌 분야의 다양한 연구, 조사, 시험을 진행해 1001건의 연구 보고서와 133종의 특허, 신기술을 인증 받은 바 있습니다.
 
이병호 사장은 "농어촌연구원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기술이 세계 무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종=이규하 기자 jud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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