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기륭전자는 최대주주인 디에스아이티인포테크가 보유 중인 기륭전자의 주식 497만3661주(8.43%)를 장내매도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도 목적은 기륭전자의 운영자금 조달이다. 이로써 최동열 대표를 포함한 디에스아이티인포테크의 기륭전자 지분은 기존 25.90%에서 17.34%로 줄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폴리비전, 최대주주 '엠아이1호 조합'으로 변경 루멘스 최대주주 지분매각설 조회공시 엑큐리스, 창업자가 최대주주로 복귀 (종목Plus)엑큐리스, 최대주주에 창업자 복귀..'上' 디지털대성, 최대주주 지분율 24.26%(+0.35%p)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