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리츠(138440)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만6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들 리츠주는 지난 12일부터 4일째 상한가다.
다산리츠가 상장폐지된 이후 땅에 떨어졌던 리츠주에 대한 신뢰가
광희리츠(140910)의 상장으로 인해 다시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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