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목적으로 신한은행과 20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현재 700억원의 자사주신탁계약을 운영 중에 있으며, 본 건 200억원을 체결하면 총 900억원의 자사주신탁계약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미정 박미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기술적 반등 기대.. 주목해야 할 종목군은?-대우證 '쌀때 사자', 급락장에 자사주 취득 봇물 김황식 총리 "국가 브랜드가 국격 척도" 천식복제약 시장, 오리지널 제품 특허 만료로 '후끈' 유한양행, 3분기 당기순익 175억..전년比55.8%↓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